[New arrival] Boutonniere 미분류

오랜만에 새로운 부토니에가 출시 됩니다.
조금 상큼한 패턴들로 이 우중충한 장마철에 기분전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하나하나 손바느질로 제작되는 부토니에는
7월 15일에서 16일 사이에 업데이트 예정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Travel bag

요즘들어 여행이 가고 싶다.
옆에서 누군가 자꾸 옆구리를 찔러서 일지도 모르고..
하지만 분명한 건 나도 원하고 있다라는 것..
한적한 바다를 보고 누워서 시원한 주스 마시면서 한가로이 허세부리다 오고 싶다.
매번 좋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여행가방을 미뤄왔다.
트렁크는 하나 있어야지~하고 좋은 거 장만해서 평생 써보리라~하다가
현실과 타협하거나 다른 것들을 지르는 걸로 대체하곤 했다.
그런데 정말 여행 가방은 있어야 겠다.
여행은 계획대로 떠나기도 하지만 정말 갑자기 떠나기도 하니까..
조금 지났지만 하얀 모래(정확히는 고운조개가루들)를 밝고 왔었을 때도
갑작스래 다녀왔으니..
요즘엔 종종 길트나 여러 싸이트 등에서 보이는 여행가방을 눈여겨 보고 있다.
물론 리모와나 글로브트로터 같은 좋은 가방을 갖고는 싶지만
아직 그럴 정도로 여행을 많이 다니지도 않거니와 나에겐 조금 버거운 존재.
투미나 샘소나이트도 좋겠다.
그런데 트렁크는 일단 뻘건 푸라스틱 같은 연질의 것이 하나 있으니
여행용 더플백? 여행가방을 하나 준비해 둬야겠다.
간단한 1~2일 여행에도 좋고 긴 여행에도 서브용으로 하나 씩 들고다니니깐..
이렇게 여행가방 구글링하고 이베희여사댁도 들리고 하다가
예전에 찾아놨던 사진 들이 생각났다.



심플하지만 소재로 화려함을 보여주는 가방
무쟈게 비싸게도 생겼다.






가장 기본적인 트래블백 이지 싶다.
캔버스에 가죽으로 트리밍된..
앞뒤로 여분의 주머니가 달려있고..
얼마전 브룩스브라더스에서 비슷한 형태의 네이비 색상을 발견했는데
아울렛임에도 50만원이 넘어가서 그저 바라만 보고 왔다.




요 넘은 파우치 같은데 타미의 바하마 시리즈.
타미의 제품치고 아주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보테가베네타와는 다른 위빙을 보여준다.
요건 예전에 타미 매장에서 바하마 시리즈 가방을 보고 반해서 구글링 하다 찾았다.







요 것이 바하마 시리즈.
자세히 보면 야자수 무늬가 보인다.
가죽의 느낌이나 부자재 등을 보면 확실히 저렴하게 비쳐지지 않는다.
브랜드 네이밍을 보기전엔 타미의 가방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다.
예전에 타미 매장에서 우연히 바하마의 화이트 캔버스 빅 트래블백을 보고 반해서 찾아봤다.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서 돌아섰는데 자꾸 아른거려 몇 주 뒤 다시 찾아갔지만 팔리고 없었던..
아쉬운 제품이였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건 아쉽다.
두고두고 쓰는 제품은 조금 투자해도 아깝지 않다라는게 내 지론.
돈의 값어치를 하는 선에선 약간의 고가라도 투자하는 편이다.
근데 그 땐 왜 그랬을까...엉엉





요건 그냥 페리스힐튼이 생각나서..
루이비통 여행용 패키지 백들로 가득 채운 호텔룸 사진을 본적이 있어서
그런 것보다 요렇게 멋스러운 것들이 좋지 않아해서 저장해놨었다.
어차피 그 정도 재력이면 가방은 다 운반해 줄테니 이렇게 무거워보이는 악어가죽 가방들도
스크레치 걱정없이 번쩍번쩍 들고 다니라 그래!
저 가장 오른쪽의 트래블백..+_+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위빙이 보인다.
이건..뭐..지금보니 별로다.












요런 건 참 좋다.
악어에겐 미안하지만 가죽이 너무 이쁘다.
나이가 들었나부다..
근데 솔직히 이 정도면 브랜드를 때고라도 천만원가까이 할텐데 무서워서 여행가겠나..




이렇게 투박한 가죽은 스크레치나 물따위에 두려워하지 않고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런게 진짜 여행가방이지~포스트백 형태로 우편물이 잔뜩 들었을 것 같은 가방을
저렇게 편안한 차림으로 들고 버스라도 타면 누구나 쉽게 말을 걸고 싶을 것 같지 않나?
아님 말고..








요거는 마니넬라 브리프 케이스를 보고 생각나서 저장했던 것 같다.
평소에 저렇게 접어놓으면 주름만 생길 것 같고 안에 짐이 없다면 굳이 자리를 많이 차지 할 것 같진 않은데
왜 접어야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여행갈 때 어디 트렁크안에 넣어뒀다가 귀국할 때 저 가방을 펴고 선물이나 넘쳐서 트렁크에 안들어가는 것들을
주워담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아무튼 이래저래 여행가방이 자꾸 아른거려서 쓸데없는 포스팅 한번 더 했다.




마지막으로 뽀나스 사진 한장!






개인적으로 브랜드의 충성도가 없는 편은 아니지만
로고가 덕지덕지 붙은 루이비통 모노그램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거리에 온통 똥가방 천지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근데...
정말 우연히 매장 앞에 광고판에서 발견한 이 사진을 보고
반해버렸다.
우리 숀 코너리 아저씨의 발 한켠에 놓인 트래블백!
우억!
이건 정말 이쁘다.
숀 코너리 아저씨와의 매치는 정말 최고다.
이 만하면 트래블백에 대해 백마디 말보다 낫다고 본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저 가방들고 바닷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자! 올 여름엔 다들 떠나세요!
떠나자!
떠나야지..
떠날 수 있겠지?
있을꺼야..
암..
그렇고 말고..
...





[handpreeso] 에스후레소 추출 법! daily life

네스프레소를 장만하고 싶어서 매번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돈도없고 기회도 놓치고 바우처도 놓치고 해서 집들이 선물로 형네 집에만 사들고 갔었던터라
항상 머신에 대한 매의 눈을 키우고 있었는데 저번 달 쯤인가에 길트에서 핸드프레소를 팔더라.
스타터 킷이랑 머신 다 구매해도 10만원 정도면 배송까지 오겠지 싶어 구입!
박스 및 기타 자질구래한건 집어치우고 에스후레소 추출하는 법 공개!





짜잔! 요 쪼그만 녀석이 핸드프레소!
말 그대로 손으로 허세후레소 아니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게 만드는 머신!





가만 들여다 보면 요렇게 생겼다.
커피와 물이 들어가는 포트가 있고 압력계, 펌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 압력계 바늘은 이렇게 끝에 가 있다.




요 펌프를 몇 번 푸쉬푸쉬 베이베~해주면





요렇게 적정선으로 이동을 한다.
요기까지 갈 때까지 열심히 뽐뿌질을 해주면 된다.



자 이제 에스후레소를 뽑기 전에 앞서 pod 커피에 대해서..
pod커피는 일종의 생두를 로스팅해서 균일하게 그라인딩 후 적정량을 홀더에 담아
멋스럽게 꾹꾹 눌러주느 탬핑 과정을 생략해준 제품 입니다.
딱딱하게 다져주는 것 까지 다 해준 커피죠.
그래서 요즘 많이 사용하는 캡슐의 신선도에는 못 미칩니다.
네스프레소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는 끄레마나 향이 뛰어나서 정말 왠만한 커피전문점보다 훨씬 훌륭한 맛을 내고
pod커피는 보통의 까페에서 맛볼 수 있는 정도의 에스프레소를 뽑아낸다고 해야되나..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 그럼 pod 커피를 살펴보자.
이번에 새로 구입한 일리의 pod!




통조림 처럼 처음에 캔을 따게 되어 있어서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주는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래, 이거 속 안은 다 이렇게 일일이 패킹이 안되어 있다.
36개가 들어 있는데 아무래도 빨리 마셔야 본전이겠다.






핸드프레소 살 때 같이 구입한 스타터 킷에 들어있던 GAGGIA pod는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나름 신선도 유지가 조금은 될 것 같은데..일리..살짝 아쉽다.




다시 에스후레소를 뽑아 보도록 하자!
저 뚜껑을 돌려서 열면(압력을 모아놓은 것은 저렇게 뚜껑을 연 것과는 상관없이 베이스가 되는 봉 안에 저장이 되어 있다)
물을 넣는 투입구가 나온다.





뚜껑 안 쪽을 보면 이렇게 미세한 구멍들이 커피를 밀어내 줄 것이다!
나사가 있지만 일반 쇠로 만든 것 같진 않으니 안심해도 좋다.
실제로 사용후 머신은 물로 씻고 있으니..




이렇게 물을 따라준다. 차가운 물을 넣으면 알아서 뜨겁게 뎁혀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지만
너무 많은걸 바라면 머신의 부피가 커지겠지.
이건 정말 여행갈 때 최고니까!ㅋ
뜨거운 물을 안넘치게(나는 사진 찍으면서 붓느라 넘쳤지만) 부으면 딱 알맞은 양이 추출된다.





그리고 그 위에 pod를 살포시 얹어주고






다시 뚜껑을 닫고 돌린다.
그럼 저 물이 담겨있는 부분 오른 쪽으로 스위치가 보일 것 이다.
스위치라기 보다는 저 부분이 압력을 배출해주는 문 같은 것.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열리고 사진 처럼 위로 올라가 있으면 잠겨는 것이라서
저 상태로 뽐뿌질을 해야지 안그러면 압력게이지가 안 올라간다.
뭐 일단 뽐뿌질하는 느낌이 다르니 해보면 압니다!






자 추출!!!!!





요렇게 마지막엔 끄레마가 츄우우욱~~ 소리를 내면서 추출.
이거 해보면 중독되서 맨날 뽐뿌질하고 있다.







요렇게 에스후레소가 추출 된다!
맛은 앞서 얘기한 듯이..캡슐만큼은 안되도 까페만큼은 나온다!
이걸 여행갈 때 들고가서 멋지게 에스후레소를 만들어주며 허세를 부릴 수 있다!
이런 허세남의 상징 에스후레소 같으니라고!
하지만 평소에 에스프레소를 안 즐기는 분들은...



아메~아메~아메~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마시면 된다.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와 물을 섞어서 만들지만
조금 진하게 드시는 분은 이 에스프레소 한잔과 사용한 pod를 한번 더 재탕해서 추출하면
조금 더 진하게 사진처럼 적정양의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허세남의 상징 에스후레소를 간단하고 저렴하게 매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포스팅 완료!



지난 샘플세일 후기? correre store

2주전 쯤 진행했던 이왁에서의 샘플세일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소식 듣고 일부러 찾아와 주신 분들도 계시고
우연히 들리셨다가 구매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지난 샘플세일의 후기 정도는 올려야 겠다..싶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코레레의 자리를 마련해 준 이왁에 감사드립니다. 하하










전반적인 모습은 이렇습니다.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나름 열심히 공간 활용을 하여 아기자기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스카프가 타이들을 다 가리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찾아서 구경하시더라구요~ㅎㅎ






선반 위에는 이렇게 부토니에들과 커프링크스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핸드쏘운 부토니에들 입니다.
가격도 무려 만원!!! 현재 판매 중인 상품들과 동일한 상품들입니다.
샘플세일 기간에 찾아와 주신 고객님들에 대한 배려로 동일 제품들도 할인가에 판매 하였습니다~ㅎㅎ






저희 코레레의 베스트 셀러 부토니에 세트 상품들은 개당 5천원, 세트에 만원~
상큼하고 착한 가격이였죠?ㅎㅎㅎ






이번 샘플 세일에 선보였던 커프링크스는 몇 가지 제외하고는 샘플로 받아온 녀석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바잉한 가격에 상관없이 균일가로 만원, 2만원에 판매하였습니다.
만원에 판매한 제품들은 저 서랍장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ㅎㅎ






로버트 딸보의 데미지드 상품들과 키톤의 포켓스퀘어.
곧 온라인 상에 선보일 제품들 입니다.
20~30만원대의 높은 가격대의 키톤 포켓스퀘어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ㅎㅎ









지난 샘플세일은 이런 광경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샘플세일을 진행하면서 고객님들이 직접 눈으로 보시면서 구매하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생각 입니다.
저희 코레레의 첫 번째 샘플세일에 와주시고 이왁에서 즐겁게 맥주, 커피 마셨던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correre SAMPLE SALE [start_2011.06.10 15:00] correre store





2010년 6월 10일 오후 3시 부터 코레레잡화점의 샘플세일을 시작 합니다.

스토어를 준비하면서 구입한 샘플들이나 데미지드상품(약간의 얼룩 정도?)들과
온라인 상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들까지 간단하게 준비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려 합니다.
현재 업데이트 하지 않은 상품들도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커프링크스, 부토니에, 포켓스퀘어, 스카프 등 간단한 악세사리 위주의 상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키톤의 포켓스퀘어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태리에서 저렴하게 데려온 녀석들로 좋은 가격에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수량은 모두 한장 씩 입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샘플세일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하며
샘플세일 기간 이 후로도 저희 코레레의 제품들을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두려 합니다.
온라인 상에 업데이트하지 않은 상품들이나 같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진열할 계획이니
지나가시거나 맛있는 음식이 드시고 싶으시면 들리셔서 슬쩍 구경해주세요.

저희 코레레에 작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곳은 건대입구 먹자골목 안의 핫플레이스
earth, wind & kitchen [EWAK] 입니다.
간단한 음식(케밥,치킨라이스,퀘사딜라 등)과 커피,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는
케주얼 레스토랑 입니다.
단지 제품 구경 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드시러 한번 놀러와 주셨으면 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맥주 한잔 그 후에 맛있는 에스프레소 한잔 드시고 저희 코레레의 제품도 구경하러 오세요.





한 가지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이..
이왁의 사장님께 별 다른 조건없이 장소를 임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친분을 이용한 것이지만 엄연히 다른 사업자 이기에 카드결제가 어렵습니다.
이왁의 단말기로 카드 결제를 하게되면 수입이 이왁으로 들어가서
세금부분에 문제가 생기기에 부득이하게 현금결제만 가능 합니다.

따라서 이번 샘플기간에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기에 크게 문제가 안되겠지만
지속적으로 저희 코레레의 제품을 판매 하는 것에 있어서 그 부분에(세금에 대한 부분을)
대한 할인혜택을 넣고자 합니다.
만일 온라인 상에서 18,000원에 판매 중인 상품의 경우 10% 혹은 그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샘플 세일 기간은 30~50% 혹은 그 이상 할인된 금액입니다!>


정말 카드결제를 해야만 하겠다는 고객님께는 당일 날은 제품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온라인 상에 저희 코레레의 싸이트를 통해서 개인 결제창을 열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되면 제품은 당일날 수령이 힘들고 익일(택배 가능 날짜)에 택배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제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끼쳐드리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픈에 앞서 간단히 진열해본 상품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상호_ earth, wind & kitchen [EWAK]          

위치_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6 EWAK (이왁) 

전화_ 070-4046-8251                              
        0505-476-9999                              

                         

정확한 장소는
EWAK의 블로그 를 클릭 하시면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요 핸드메이드 나무 간판을 확인하셨다면 정확히 찾으신 겁니다. ^^

그럼 샘플 세일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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